마음이 편해져서 글을 남깁니다. 사이트가 갑자기 사라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았네요. 

이용하고 처음에는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났는데 좀 지나니 조금씩 생각나고 곱씹게 됩니다.

답답하고 괴로울 때는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 거잖아요. 

이런 식으로 상담같은 거 받아도 불안한 게 좀 좋아지는 부분이 있네요. 

다음에 또 오겠습니다.